동남권 관광 명소화…옥화구곡길 조성사업‘순조’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06-03 08:51:31
어진바람길 등 3구간 14.8㎞, 공정률 85%
동남권 관광 명소화…옥화구곡길 조성사업‘순조’
[무한뉴스] 동남권 관광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옥화구곡 관광길 조성사업’이 공정률 85%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주시는 23억원을 들여 청석수변공원에서 옥화대를 잇는 어진바람길과 옥화대에서 금관숲캠핑장을 잇는 꽃바람길, 금관숲캠핑장에서 어암을 잇는 신선바람길 등 3구간 14.8㎞의 관광길을 조성한다.

조선시대 이득윤 선생의 추월정과 세심정, 옥화서원 등 유교이념을 담은 역사 스토리텔링과 금무늬 바위, 수달, 연꽃·사과마을, 한지공방 등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느린 여행길을 조성한다.

청주시는 금봉주변의 70m 징검다리 건립을 비롯해 물 웅덩이를 피할 수 있는 12곳 석교설치, 달천변을 따라 휘돌아 흐르는 350m의 데크로드 설치를 위한 공사를 완료하고 상판조립만 남겨 두는 등 장마철을 고려해 굵직한 공사는 앞당겨 마무리 했다.

시는 앞으로 테크로드 상판조립과 하천변 판석 및 산책로 포장 3.1㎞, 탐방객 안내판 및 이정표 등 제반공사를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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