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본격화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06-10 07:21:26
감물면 구무정마을, 장연면 추점마을 등 2곳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본격화
[무한뉴스] 충북 괴산군이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나섰다.

괴산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감물면 구무정마을과 장연면 추점마을 등 2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기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마을 규모가 최소 30가구 이상이고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이 40%를 넘거나 슬레이트지붕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마을이 해당한다.

우선 괴산군은 구무정마을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마을안길 정비 하수관로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또한 추점마을에서는 주택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이 이뤄진다.

괴산군은 총 40억원을 투입, 내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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