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06-16 07:09:37
위원 추가위촉 및 지역발전방안 등 논의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16일 11시 명가컨벤션홀에서 제4기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 위원 추가 위촉식 및 2020년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위촉직 위원 중 보은지역을 대표하는 위원이 궐위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박재완 도의원과 송서호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을 남부권 발전협의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협의 안건은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건립사업, 대청호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합리적 개선방안 수립,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 등 총 10건이며 도 및 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도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12월에 개최한 2019년 하반기 남부권 발전협의회에서 협의된 20건의 의견들을 도정에 반영해 수용 12건, 지속검토 4건, 수용곤란 4건을 조치한 바 있다.

회의를 주재한 남부권 발전협의회 김장회 위원장은 “협의회에 서 제안된 시책사업의 심도있는 토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보은·옥천·영동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경쟁력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어 남부권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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