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청년, 평생학습으로 온라인 취창업 도전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06-16 07:31:18
펫푸드·펫코디·반려동물행동교정사 과정 성황리 개강
충주시청
[무한뉴스] 충주시는 16일 반려동물 전문인력과정인 ‘요즘 뭐해? 행복하개 산다묘’개강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청년세대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충청북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3천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반려동물 전문인력 과정은 지역의 청년들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반려동물 핸드메이드 작가’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과정을 배우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온라인 마켓 및 수공예품 판매 중개어플에서 직접 취·창업 활동을 시작 할 수 있도록 기초설계단계부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위축 및 청년 일자리가 점점 불안정해지는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비대면 취·창업이 가능한 온라인마켓에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핸드메이드마켓인 아이디어스와 손을 잡고 수료생들의 입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디어스’는 ㈜백패커가 2014년도에 출시한 온라인 핸드메이드마켓 플랫폼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마켓이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대표적 산업으로서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충주 청년들이 반려동물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주역이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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