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생활개선회, 농촌사회 자살예방 후원 결연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6-18 08:35:32
보령시청
[무한뉴스] 보령시는 18일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주관으로 농촌지역의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농촌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역 내 소외이웃 30가구와 후원을 맺고 2인 1조로 가정 방문을 해 오색 떡설기, 열무김치 등 먹거리 나눔 및 말벗 봉사를 했다.

생활개선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원예치료 활동,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생필품 지원 등 모두 9회의 나눔 봉사를 진행해 농촌 소외이웃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농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봉사단을 구성해 농촌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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