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 10경·10미·10품’ 후보 선정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6-19 12:46:24
대표 관광 콘텐츠 개발 추진
금산군, ‘금산 10경·10미·10품’ 후보 선정
[무한뉴스]금산군은 관광진흥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관광객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금산 10경·10미·10품’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8일에는 내·외부 전문가 및 지역 단체 등으로 구성된 ‘금산 10경·10미·10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지 선정 및 구체적 활용계획을 마련했다.

금산 10경 대상 후보지는 적벽강, 금강여울 태고사, 낙조대 십이폭포 진악산 서대산, 국사봉 천내강, 용강 월영산 금산산림문화타운, 백령산성 칠백의총, 금성산10리장등길 금산인삼축제, 금산인삼약초시장 태조태왕태실, 하늘물빛정원, 요광리 은행나무 등 11곳이다.

금산 10미는 어죽, 매운탕, 도리뱅뱅이 추어탕 인삼튀김 금산삼계탕 금산복수한우 인삼한정식과 약선요리 산채정식 인삼주, 홍삼주 깻잎쌈채소 깻잎장아찌 등 10개의 대상음식이 선정됐다.

금산 10품 후보는 수삼, 인삼, 홍삼, 흑삼 인삼막걸리 인삼농축액, 홍삼진액 인삼한과, 홍삼한과 홍삼절편, 인삼정과 인삼비누, 홍삼비누 추부포도 인삼달걀 바리실 사과 진산 땅두릅 인삼딸기 등 11개 상품이 물망에 올랐다.

군 관계자는 “2차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금산 10경 10미 10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정된 콘텐츠를 금산 대표 관광상품으로 개발,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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