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농촌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농약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에는 영동군내 500가구가 선정됐으며 200만원 상당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제작 지원하고 녹색마을 현판 및 지역주민 정신건강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농약안전보관함에는 잠금장치가 있어 충동적인 농약음독 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번호를 부착해 위급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읍·면지역 총 744가구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6월 29일부터 7월1일 3일간에 걸쳐 6개면 11개마을 5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선별검사 등의 주민정신건강평가 및 고위험군 등록 관리, 자살예방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농촌지역의 경우 농약 사용이 빈번해 안전보관함을 활용한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음독사고 예방과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농약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에는 영동군내 500가구가 선정됐으며 200만원 상당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제작 지원하고 녹색마을 현판 및 지역주민 정신건강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농약안전보관함에는 잠금장치가 있어 충동적인 농약음독 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번호를 부착해 위급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읍·면지역 총 744가구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6월 29일부터 7월1일 3일간에 걸쳐 6개면 11개마을 5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선별검사 등의 주민정신건강평가 및 고위험군 등록 관리, 자살예방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농촌지역의 경우 농약 사용이 빈번해 안전보관함을 활용한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음독사고 예방과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모니터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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