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새마을회‘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사수하라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7-01 10:05:12
영동군 새마을회‘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사수하라
[무한뉴스] 충북 영동군새마을회가 최근 수도권과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막고자 관내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에서 꼼꼼한 방역 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학기에 맞춰 지난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 방역활동은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의 건강 사수를 위해 군지회의 주도하에 각 읍·면별로 전개되고 있다.

영동읍 새마을회는 매일 같이 조를 편성해 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발열 체크와 등하교 도우미의 역할을 맡았다.

용산면 새마을회는 매주 금요일 구룡초등학교 실내·외 방역 활동을 추진고 있다.

또한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용화면 새마을회는 각 면의 소재지에 위치한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코로나19로부터 영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군새마을회 관계자는 “각 읍·면 새마을회는 농번기를 마주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각 단체의 여건에 맞춰 코로나19로부터 청정 영동군을 지키는 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시까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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