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신속집행·소비투자 도내 ‘최고’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7-02 08:25:40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정집행 총력 결과
괴산군청
[무한뉴스] 충북 괴산군은 금년 6월말 기준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정부 목표액 1천847억원보다 235억원이 많은 2천82억원을 집행했다.

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당초 목표액 861억원보다 249억원 높은 1천110억원을 지출, 도내 최고 집행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 생계안정을 위해 재정집행을 강력히 추진해 나온 결과물로 풀이된다.

괴산군은 연초부터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매주 부서별 집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재정집행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또한 지난 4월 91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코로나19 극복과 신속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 사업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왔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금년 상반기에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도내 1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후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