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강천 만남의 공간 조성 완료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7-10 09:04:47
증평군, 보강천 만남의 공간 조성 완료
[무한뉴스] 증평 보강천이 흥과 놀이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는 미루나무숲 주변에 만남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계단식 쉼터를 새로 조성했다.

쉼터 내에는 소형흔들다리, 그네의자, 해먹 등 색다른 휴게시설과 꽃모양의 경관조명, 다양한 포토존 등을 설치해 보강천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추가했다.

쉼터는 버스킹 공연 등 문화공연이 주로 이뤄지던 곳 옆에 마련됐다.

매년 8회 이상의 개최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버스킹 공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됐다.

이번 쉼터는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인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보강천변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을 특색있는 시설과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 첫 해인 2017년에는 보강천변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이듬해에는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노후 송산목교를 새단장했다.

지난해에는 장미대교~증평대교~반탄교를 따라 이어진 보강천변 산책로를 왕벚나무, 목련, 꽃사과 등 특색있는 수목과 경관·조명시설로 꾸민 안전숲길을 가꿨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각종 보강천 명소화 사업은 우리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까지 기여한 바가 크다”며 “증평군이 충북도 균형발전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증평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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