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금천구가 지난 14일 전통시장 매니저들을 격려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성훈 구청장과 금천구 현대시장 남문시장 은행나무시장 대명여울빛거리 독산동 우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 총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매니저 9명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 및 격려’, ‘간담회’,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 간 시장사업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 아쉬웠던 점, 구청에 부탁하고 싶었던 점, 우리 시장 자랑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전통시장 매니저’는 전통시장의 상인조직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도우며 상인회의 행정적 업무, 시장이벤트 사업 기획 및 추진, 시설관리, 민원처리, 상인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장의 실질적 살림꾼이다.
전통시장 매니저들은 “이렇게 청장님이 직접 격려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2년 사이에 전통시장에 많은 사업들이 생겨나며 전통시장 경영환경에도 변화가 컸다 그 가운데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전통시장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분주히 일하시는 매니저님들께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해주시고 구청에서도 매니저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성훈 구청장과 금천구 현대시장 남문시장 은행나무시장 대명여울빛거리 독산동 우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 총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매니저 9명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 및 격려’, ‘간담회’,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 간 시장사업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 아쉬웠던 점, 구청에 부탁하고 싶었던 점, 우리 시장 자랑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전통시장 매니저’는 전통시장의 상인조직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도우며 상인회의 행정적 업무, 시장이벤트 사업 기획 및 추진, 시설관리, 민원처리, 상인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장의 실질적 살림꾼이다.
전통시장 매니저들은 “이렇게 청장님이 직접 격려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1~2년 사이에 전통시장에 많은 사업들이 생겨나며 전통시장 경영환경에도 변화가 컸다 그 가운데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전통시장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분주히 일하시는 매니저님들께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해주시고 구청에서도 매니저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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