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서천군은 마산면 군간리 등 밤나무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지역에 대해 항공방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군은 노동 의존도가 높으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밤 재배농가의 생산량을 증대하기 위해 25일 산림청 소형헬기 1대를 이용해 군간리 산 45-1 등 45필지 73.3ha에 항공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밤나무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부화한 유충이 밤송이나 과육에 손상을 주며 밤의 생산량과 과실의 품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밤나무는 경사가 완만한 농지와 과수원에서 재배하는 사과, 배, 복숭아 등과 비교해 경사가 급하고 재배지 접근과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산지에 위치해 인력과 방제기에 의한 기계화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군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항공방제 희망자를 접수하고 밤 재배지 경계 깃발 설치, 헬기 지원을 위한 산림청 협의 등을 거쳐 항공방제를 추진하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항공방제가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재배임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은 노동 의존도가 높으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밤 재배농가의 생산량을 증대하기 위해 25일 산림청 소형헬기 1대를 이용해 군간리 산 45-1 등 45필지 73.3ha에 항공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밤나무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에 부화한 유충이 밤송이나 과육에 손상을 주며 밤의 생산량과 과실의 품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밤나무는 경사가 완만한 농지와 과수원에서 재배하는 사과, 배, 복숭아 등과 비교해 경사가 급하고 재배지 접근과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산지에 위치해 인력과 방제기에 의한 기계화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군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항공방제 희망자를 접수하고 밤 재배지 경계 깃발 설치, 헬기 지원을 위한 산림청 협의 등을 거쳐 항공방제를 추진하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항공방제가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재배임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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