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바우처 이용객, 옥화자연휴양림 우선예약 가능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7-21 12:00:12
소외계층에게 손쉬운 휴양림 체험 기회 제공
청주시청
[무한뉴스] 옥화자연휴양림이 오는 8월 1일부터 산림복지바우처 이용객에게 우선예약을 받는다.

시는 그동안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예약 개시일 5일 전부터 옥화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의 우선예약 혜택을 제공해왔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산림복지바우처를 발급 받은 자도 옥화자연휴양림의 휴양시설을 숲나들e에서 우선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산림복지바우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수당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경제적·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산림복지 이용권이다.

바우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산림복지 소외계층도 손쉽게 휴양림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도 옥화자연휴양림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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