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22일 충남 아산시 영인산 등산로 정비사업에 산림헬기 1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이격공간 및 위험요소 확인, 화물결속 시 주의사항, 임무 당일 등산로 통제 및 인근 주민협조 등이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임무지역 비행경로를 다양한 각도로 사전 분석 및 공유함으로써 항공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해소했다.
심태섭 소장은 “산림헬기 임무수행 전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이격공간 및 위험요소 확인, 화물결속 시 주의사항, 임무 당일 등산로 통제 및 인근 주민협조 등이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임무지역 비행경로를 다양한 각도로 사전 분석 및 공유함으로써 항공안전 저해요소를 사전에 해소했다.
심태섭 소장은 “산림헬기 임무수행 전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산림휴양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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