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여성안심 지킴이집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 개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7-24 08:44:52
진천군청
[무한뉴스] 진천군은 24일 진천경찰서에서 야간 범죄에 취약한 아동·여성의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 지킴이집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한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 하고 기관별 효율적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안심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편의점에 경찰서와 핫라인 역할을 할 비상벨 설치와 야간 위급 상황시에 노약자가 찾기 쉽도록 현판을 제작 설치하는 안심환경 조성사업이다.

안심지킴이집이란 아동·여성들이 위기 상황 시 지정 편의점에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112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고 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안심귀가를 돕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아동·여성 안심지킴이집 지정으로 아동·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진천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구축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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