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서대문구는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골목들이 아파트 단지처럼 쾌적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마을의 여러 주민 모임이 참여하는 ‘깨끗한 골목 만들기 협동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독립문로12길 주민모임’이 재활용 분리캠페인과 12길 골목가꾸기 ‘천연옹달샘’이 물품 재사용과 수선, 청소년 환경지킴 챌린지 ‘천염샘 주민네트워크’가 독립문로 3길 골목가꾸기를 추진한다.
또한 ‘천연충현 마을협동조합’이 임시 재활용 정거장 운영과 골목환경개선 ‘천연충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골목보행분과’가 마을 속, 실생활 속 재활용 활동 천연동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가 재활용 물품교환 캠페인을 각각 펼친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 30일 오후 7시 천연충현 도시재생 거점공간 ‘골목통’에서 열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강의로 시작된다.
이날 홍 소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재활용의 필요성과 주민 역할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원활한 협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인권 대표의 ‘천연동 마을의 변화’ 특강 쓰레기 배출 관련 주민간담회 국민대학교 윤호섭 명예교수의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티셔츠 퍼포먼스’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팀의 ‘실생활에서의 재활용방법’ 교육이 이어진다.
이 밖에 온라인을 통해 ‘깨끗한 골목 만들기’ 안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인근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독립문로12길 주민모임’이 재활용 분리캠페인과 12길 골목가꾸기 ‘천연옹달샘’이 물품 재사용과 수선, 청소년 환경지킴 챌린지 ‘천염샘 주민네트워크’가 독립문로 3길 골목가꾸기를 추진한다.
또한 ‘천연충현 마을협동조합’이 임시 재활용 정거장 운영과 골목환경개선 ‘천연충현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골목보행분과’가 마을 속, 실생활 속 재활용 활동 천연동 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가 재활용 물품교환 캠페인을 각각 펼친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 30일 오후 7시 천연충현 도시재생 거점공간 ‘골목통’에서 열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강의로 시작된다.
이날 홍 소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재활용의 필요성과 주민 역할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원활한 협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인권 대표의 ‘천연동 마을의 변화’ 특강 쓰레기 배출 관련 주민간담회 국민대학교 윤호섭 명예교수의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티셔츠 퍼포먼스’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팀의 ‘실생활에서의 재활용방법’ 교육이 이어진다.
이 밖에 온라인을 통해 ‘깨끗한 골목 만들기’ 안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인근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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