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로 휴가 중 업무 복귀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03 15:55:58
긴급대책회의 주재 및 위험지역 현장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로 휴가 중 업무 복귀
[무한뉴스]매년 호우피해현황이 적었던 아산시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주 휴가를 냈던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긴급히 복귀해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예방 및 처리에 대한 사항 등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인명피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천범람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긴급대피령을 내리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3일 오후3시 현재 아산시 재난종합상황실은 국소장급간부 및 안전총괄과, 도로과 건설과 직원등이 상황을 예의주시중이며 윤찬수 부시장이 상황파악과 해결책을 진두지휘중이다.

현재 당일 강우량은 평균 153mm로 최고는 배방읍 265mm, 최저는 선장면 88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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