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직장 농업인 편의를 위한 ‘휴일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05 08:15:42
아산시, 직장 농업인 편의를 위한 ‘휴일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무한뉴스] 아산시가 영농에 종사하며 겸업으로 직장에 다니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휴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 2002년부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운영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10,486대를 임대함으로써 약 52억원의 농업인 농업기계 구입비용 절감효과를 유발하는 등 농업인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려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한다.

하지만 영농에 종사하며 겸업으로 직장에 다니는 농업인들이 평일에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기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교육관에서 ‘휴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농업기계 기종별 이용기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안전실무교육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