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민속체험박물관,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 운영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07 08:59:56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 운영
[무한뉴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오는 8일부터‘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올해 1월 초 선정돼 확보한 4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이해 십이간지 첫 번째 동물인 쥐를 소재로 전통한옥과 민속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귀여운 쥐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전통한옥의 구성 요소와 구조를 배우고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선택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번 달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마다 1일 5회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에서 현장접수하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종류에 따라 3천원~5천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후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완료한 10인 이하 개인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와 긴 장마로 지치고 우울해지는 요즘, 호젓한 한옥의 정취가 가득한 박물관을 방문하셔서 잠깐이라도 심적인 여유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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