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 편의 제고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07 09:16:42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 모두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
천안시청
[무한뉴스] 천안시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및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제고한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후 인센티브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직접 경찰청과 행정복지센터를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면허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을 모두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했고 올해 4월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천안사랑카드로 지급해 반납률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8월 현재까지 839명이 자진반납에 동참했다.

류훈환 건설교통국장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고령운전자가 반납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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