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권지사, 단양군 수해민에게 긴급 지원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2 09:37:45
수해 이재민에게 병물, 즉석식품 등 구호품 14종 지원
K-water 충주권지사, 단양군 수해민에게 긴급 지원
[무한뉴스] 환경부 산하 K-water충주권지사는 지난 8. 11. 중부지역 기습폭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단양군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8. 6., 충주시 침수가옥 이주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수해지역에 대한 두 번째 지원이다.

K-water 충주권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가옥이 침수되어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단양군 수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품 14종을 지원했다.

긴급 구호품은 즉석밥과 반찬류를 비롯한 간편식, 세면도구와 물티슈 등의 위생물품, 과일을 비롯해 간식, 병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이재민들은 가옥이 침수되어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하면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지원받은 긴급 구호품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충주권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공용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폭염 및 질병 발생 위기에 처한 단양군 저소득층 노인에게 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K-water 충주권지사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는 세탁차량을 동원해 침수가옥 주민에게 이불 및 옷가지 세탁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는 단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무료급식과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소득 창출에 기여해 단양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K-water 충주권지사 문경훈 지사장은 “수해로 일상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water 충주권지사에서는 단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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