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도서관, 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수강생 모집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2 13:22:09
‘길 위의 인문학’사업 7년 연속 선정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책과 사람이 현장에서 만나 인문학 정신을 배우는 사업이다.

오송도서관은 2014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혐오와 갈등 다루기’를 주제로 코로나19 사태에서 비롯된 혐오 현상 등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키우고 바이러스 관련 지식을 축적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3차로 나눠서 수강생을 모집하며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구성된다.

1차시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강연 2회와 탐방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매차 강연은 선정도서를 읽고 오면 강의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업 운영을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어려운 시기에도 방역을 강화해 유익한 인문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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