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운영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3 16:35:42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운영
[무한뉴스]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지난 7월부터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주 1회 1시간동안치매환자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인지자극훈련, 원예치료, 수공예, 현실인식훈련 등 치매환자의 정신적, 신체적 활동 역량 유지 및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측 모두 마스크 착용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수업 전 체온측정, 손 소독 등 철저히 개인위생을 점검하며 운영하고 있다.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 반경이 좁아진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감 예방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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