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업인학습단체 코로나19에 이어 수해극복 성금 기탁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8 17:08:41
충북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본부 6백만원 성금 및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지도자회충청북도연합회, 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충청북도4-H본부가 수재민을 돕기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위 3개 농업인 학습단체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도내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18일 농업기술원장실에서 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성금 기탁과 더불어 단체별로 피해지역 회원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수해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 지역 및 괴산군 오가리 주민들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이금연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회장은 “코로나에 이어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회원들과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