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통문의 날 기념 ‘양성평등 토론회·사진전 개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8 17:09:35
충북 여성의 삶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오”
여권통문의 날 기념 ‘양성평등 토론회·사진전 개최’
[무한뉴스] 올해는 여성의 교육권, 직업권, 참정권이 명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권리 선언서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뜻깊은 해이다.

이에 충청북도는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고 충북 여성들의 삶, 인권을 재조명하기 위한 토론회와 사진전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오”를 개최한다.

충북여성재단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8월 18일 토론회와 사진전 개막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사진전은 23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충북도는 매년 양성평등 토론회 사업 공모를 통해 대학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 4차 산업혁명과 여성, 여성사로 새로 쓰는 충북독립운동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의미 있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를 통해 도민 양성평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도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우리나라 여성의 근대적 권리를 주체적으로 자각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역사 속에서 잊혀져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여권통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충북여성들의 인권과 삶,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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