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여성친화도시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9 08:54:26
진천군청
[무한뉴스] 진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5월 충북여성재단에서 착수해 진행한 연구용역 중간 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성평등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여성친화도시 비전과 5대 목표 달성하기 위한 계획 등을 제시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와 관련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에 대해 분석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과제도 제안했다.

군은 연구용역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대표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오는 9월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진행할 방침이다.

송 군수는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진천 조성을 위해 모든 부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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