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레미콘사, 수해 피해 성금 기탁 온정 이어져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19 10:52:30
호우피해로 어려움 겪는 이웃을 위해 각각 1천만원 성금 기탁
충주시청
[무한뉴스] 충주지역 레미콘사 대표들이 19일 충주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충주지역 9개 레미콘사에서는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대흥종합건설과 대흥토건 대표는 1천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수재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레미콘업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로 힘든 주민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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