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 정부기관·기업·개인 등이 식약처가 제공하는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정책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누리집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품 중심의 정보 제공 형태를 개선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요 동향 국제협력 수출 정보 카드뉴스 등 이용자 중심의 메뉴를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협력 메뉴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등 식약처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규제조화 활동 소식을 포함해, 외국 정부기관과 체결한 양해각서 세계무역기구 TBT/SPS에 통보한 식약처 소관 법령 및 고시 제·개정 내용 등도 게시한다.
또한, 수출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제품 영문증명서진위여부 확인시스템 및 수입식품정보마루 배너를 영문 누리집에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식의약 정책 및 안전정보 등 외국인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도자료는 신속히 영문으로 번역해 외국인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대응 활동 및 식의약 안전 정책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식의약품 규제 개선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품 중심의 정보 제공 형태를 개선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요 동향 국제협력 수출 정보 카드뉴스 등 이용자 중심의 메뉴를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협력 메뉴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등 식약처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규제조화 활동 소식을 포함해, 외국 정부기관과 체결한 양해각서 세계무역기구 TBT/SPS에 통보한 식약처 소관 법령 및 고시 제·개정 내용 등도 게시한다.
또한, 수출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제품 영문증명서진위여부 확인시스템 및 수입식품정보마루 배너를 영문 누리집에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식의약 정책 및 안전정보 등 외국인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도자료는 신속히 영문으로 번역해 외국인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대응 활동 및 식의약 안전 정책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식의약품 규제 개선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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