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온정의 손길, 도내 이재민 보듬는다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20 08:38:03
충청북도청
[무한뉴스] 충북도내 기업체와 기관·단체들의 호우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연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충북도는 2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SK하이닉스, 에코프로 지산물류그룹과 의연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는 100백만원 상당, 에코프로는 50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지산물류그룹는 20백만원 상당의 물품과 10백만의 현금을 기탁했다.

SK하이닉스 문유진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고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앞장서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며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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