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속리산 일원 관광객 발열체크 실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21 08:40:00
보은군청
[무한뉴스] 보은군은 서울·경기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전국 단위로 확산됨에 따라 군의 주요 관광지인 속리산 일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발열체크는 8월 3~4주 주말 동안 군청직원이 2인 1조씩 짝을 이뤄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속리산 관문과 법주사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외지에서 보은으로 유입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접촉 체온계를 이용해 펼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최근 주말이면 하루에 약 1만명의 관광객이 속리산을 찾고 있으며 관내 골프장은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방문객이 넘쳐난다”며 “코로나19는 조금만 방심해도 급속히 재확산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19 청정보은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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