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후 경유 자동차 저공해화 지속 추진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8-24 08:14:54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보조금 지원
충주시청
[무한뉴스] 충주시는 노후 운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8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0년 하반기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 및 02~07년식 대형경유차 등이다.

또한,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고 정부 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경유 자동차이어야 하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소 372만원에서 최대 1,103만원이며 10~12.5%의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자는 오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차량, 2순위 환경부-해수부 업무협약에 따른 인천항만 출입 차량, 3순위는 차량등록일이 최근 차량을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 할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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