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24일 서대문구의 66∼6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66번 확진자는 홍제3동, 67번은 홍은2동, 68번은 충현동, 69번은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모두 이달 23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4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치료 병원으로 이송된다.
구는 확진자의 집 주변과 방문한 곳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동 경로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66번 확진자는 홍제3동, 67번은 홍은2동, 68번은 충현동, 69번은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모두 이달 23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4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치료 병원으로 이송된다.
구는 확진자의 집 주변과 방문한 곳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동 경로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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