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단체, 수해 극복 성금 기탁 및 수해복구 활동 전개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9-02 08:01:37
한국장애인부모회충주시지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등 자발적 동참
충주시청
[무한뉴스] 충주시 장애인단체는 2일 충주시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시지부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주시지회, 충주시지체장애인 총연합회에서 각각 100만원씩을 한국신장장애인 협회충주시지부에서 50만원을 기탁했으며 충주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장덕주 지부장은 “충주 시민에게 그동안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각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며 “수재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충북농아인협회 충주시지부는 노은면 수룡리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 부부의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고 지부장 및 임원 등 6명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총 6회 방문해 하천범람으로 침수 및 일부 소실된 농경지 피해복구 및 농작물 수확을 도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생활이 어려워진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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