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0년 지방세 세무조사 ‘중반전 돌입’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9-02 15:00:36
법인 및 테마별 기획세무조사 병행 추진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의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풍토조성을 위한 2020년 지방세 세무조사가 중반전을 넘어가고 있다.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는 최근 4년 이내에 세무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최근 5년간 3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중 150개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에 대한 신고납부의 적정성과 누락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조사보다는 서면조사 중심으로 추진해 기업부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시행 중이며 8월 말 기준 41개 법인 6억 4000만원의 추징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테마별 기획세무조사에서는 지방세 감면을 받고 감면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납세자와 지목변경 취득세 누락 등을 조사해 2366건, 23억 6000만원을 추징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탈루·은닉 세원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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