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국비 추가 요청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9-08 16:11:11
퇴비 부숙도 제도 대비 퇴비사 건립 등 추가 지원 요청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시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퇴·액비 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2020년‘가축분뇨처리시설’지원사업의 국비 지원금을 추가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추가로 요청한 국비는 1억 8000만원으로 지역 내 축산농가 30호를 지원해줄 수 있는 규모다.

지난 3월 퇴비 부숙도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에서 퇴비처리시설의 추가 확충 수요가 급증했다.

또한, 지난 1월 조사한 내년도 사업 수요 신청 결과 역시 신청자 41호, 예산 요구액 9억원으로 전년도 수요량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가축분뇨를 퇴비화 처리하기 위해서는 분뇨를 월 1회 이상 교반을 해줘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반기계와 충분한 공간의 퇴비사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가 신규제도를 준수하고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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