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뉴스] 구로구가 외국인주민을 위한 ‘구로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구로생활안내’는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구로구 소개와 생활·문화시설 안내 다문화가정·외국인 지원서비스 건강·의료, 출산·보육, 교육·복지, 취업·안전, 생활·법률 등 각 분야별 안내 기타 유용한 정보 및 사이트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정리돼 있다.
구로구는 관내 동주민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단체 등에 ‘구로생활안내’ 총 1,200부를 배포했다.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생활안내’ 책자가 외국인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생활안내’는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구로구 소개와 생활·문화시설 안내 다문화가정·외국인 지원서비스 건강·의료, 출산·보육, 교육·복지, 취업·안전, 생활·법률 등 각 분야별 안내 기타 유용한 정보 및 사이트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정리돼 있다.
구로구는 관내 동주민센터, 외국인 관련 기관·단체 등에 ‘구로생활안내’ 총 1,200부를 배포했다.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생활안내’ 책자가 외국인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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