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생태공원 어린이놀이시설 20일까지 임시 폐쇄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9-10 14:50:03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문암생태공원 어린이놀이시설 20일까지 임시 폐쇄
[무한뉴스] 청주시가 주말 동안 문암생태공원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많이 모여들면서 마스크 미착용 등 예방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기간인 오는 20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현재 문암생태공원에는 공원 내 돗자리 간 2m 이상 간격을 유지하도록 홍보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민에게 착용 안내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공원에 이용수칙 현수막을 설치하고 쉼터 주변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감염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바비큐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이용을 금지하고 캠핑장 30일까지 이용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후 캠핑장 운영관련 사항은 문암생태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간 접촉이 많은 야외 운동시설 이용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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