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도서관, 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2차 강연 수강생 모집

충청 / 최진수 기자 / 2020-09-22 15:24:20
‘팬데믹이 가리키는 우리의 갈 길’주제 강연
청주시청
[무한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이 오는 23일 10시부터 길 위의 인문학 2차 강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오송도서관은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9월부터 ‘신생물학 시대, 인간과 기계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1차 강연을 운영한 바 있다.

프로그램은 2회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을 참여하고자 하는 수강생은 오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매차 강연은 페스트와 축의 시대를 읽고 참여하면 강의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강연은 인류가 겪었던 코로나 시대와 같은 재난의 시대를 통해 ‘철학과 종교’가 탄생됐으며 그 시간을 통과하고 극복해 온‘축의 시대의 통찰’을 함께 탐색하고 페스트를 통해 문학에서의 전염병 극복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설계해보고자 한다.

지난 1차 강연과 같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오는 10월 시작하는 2차 강연은 ‘팬데믹이 가리키는 우리의 갈 길’이라는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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