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단속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우정사업본부 e그린우편시스템 등과 자동으로 연계돼 위반차량의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부과, 체납압류, 우편 발송까지 한 번에 처리하게 된다.
기존에는 담당공무원 1명 월 평균 200여 건의 위반신고를 받아 사실 확인 및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 작성, 우편발송까지의 업무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원스톱 시스템을 사용하면 업무처리 시간이 1/3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근절 및 장애인복지 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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