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연합대는 매년 이맘때쯤 수련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수련대회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수련대회 대신 관내 마을정화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성인 및 청소년자율방범대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밀집 방지를 위해 4개조로 나누어 각 조별 담당구역을 맡아 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임경현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는 매년 개최하는 수련대회 행사보다는 관내 환경정화가 더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는 치안은 물론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진정한 지역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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