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대학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성평등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괴산군 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관내 주소를 둔 여성 주민 2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마다 하루 6시간 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평등전문가 양성과정은 성인지감수성 여성인권 젠더폭력예방 여성친화도시 여성친화마을 만들기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자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괴산군 성 평등 강사로 위촉돼 내년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나서게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사업 파트너를 육성해 괴산군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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