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결산내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되어 왔으나 용어가 어렵고 정보량이 많아 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2018회계연도부터 기존결산서와는 별도로 그림과 도표로 알기 쉽게 표현해 아산시 살림살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펴내고 있다.
이번 ‘한눈에 보이는 2019 아산시 살림살이’는 약 2,000페이지 분량의 기존 결산서의 내용 중 주요정보를 28페이지에 담아내 시민이 행정정보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가 1년 동안 걷어 들인 세입은 얼마이고 쓴 돈은 얼마인지 또 채무는 얼마이고 채권은 얼마인지 등 주요한 자료만 보기 좋게 구성해 아산시 살림살이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회계용어나 업무에 익숙한 공무원들조차 읽기 부담스러웠던 기존 결산서를 대신해 아산시 살림에 대한 관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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