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외지인과의 접촉이 완화됨에 따라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야외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개방 대상시설은 레포츠공원 테니스장, 레포츠공원 야구장, 장항테니스장,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야외시설, 산너울 야구장으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방한다.
이용자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수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및 발열 확인,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실외 공공체육시설 개방으로 군민들이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방역 수칙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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