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격려와 임산부의 보호를 위해 모자보건법에 따라 지난 2005년도에 제정됐으며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가을의 중심 10월과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자라는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정했다.
군 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39주까지 임산부 150여명에게 신생아 내의, 방역마스크, 모자보건사업 안내문 등이 담겨있는 임신축하꾸러미를 음성군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 맹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배부했다.
권태복 음성군 보건소장은 “임신축하꾸러미 전달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임산부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 마음이 보다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길 바라고 임산부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친화 환경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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