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현황 및 정확한 측량성과를 반영하고 소유자 의견을 수렴해, 더 반듯하고 가치 있는 땅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가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사업 및 토지개발에 기반이 되고 군민은 더 정확한 토지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1개 사업지구 2300여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은 올해보다 2배 이상 사업량을 늘려 2개 지구 2500여필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지구 확대 및 드론·위치 확인 시스템 등의 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후식 민원과장은 “측량수행업체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장에 상주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소유자와 소통하고 이웃 간 분쟁, 건축물 신축 시 인허가 불편, 진입로 없는 맹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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