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전국 동시 서비스 개시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10-12 14:29:14
일부 장애발생시 행안부와 적극 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 천안시청
[무한뉴스] 천안시가 12일부터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전면 개시됨에 따라 지난 11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사전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사업은 1998년 최초 구축 이후 20년 이상 경과된 기존 시스템의 노후 및 4차 산업혁명 진입에 따른 사회·기술·행정 환경변화로 주민생활 편익증진,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위한 주민등록 시스템 개선 필요에 따라 2019년부터 시작된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대단위 사업이다.

기존 노후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해 더 편리하고 강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주민등록통합운영시스템으로 12일 본격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천안시는 시스템 안정화 단계까지 민원이 많은 시간대에 당분간 시스템접속 과다로 장애발생 등 민원이 예상되며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현상이라고 밝혔다.

시 주민등록업무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한 주민등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운영 안정화 기간 동안 장애 발생 시 차세대 사업단 서비스데스크와 적극 협업해 조치함으로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