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인지 키트 전달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0-10-12 15:40:59
코로나19에도 인지활동 해요
▲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인지 키트 전달
[무한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쉼터 사업을 10월부터 일대일 비대면 방문 서비스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원구 지역 내에 거주하며 치매진단을 받았으나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하는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치매환자의 치매 진행의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있다.

현재 제공하는 물품은 인지키트, 건강키트, 위생키트 등이며 4차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건소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물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지훈련 및 다양한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에 의한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모든 물품들은 무료로 제공되며 전화 안부와 지속적인 물품제공으로 어르신의 인지활동과 사회적 참여활동을 증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사회적 단절과 우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물품 지원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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