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6년 충북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을선생님 양성 마을학교 운영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지원 학교 안 마을교육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사업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2021년도 사업 방향 및 충북행복교육지구 2.0과 관련한 중점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군과 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원격 수업 확대 및 급격한 교육 환경변화에 발맞춰 교육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의 협치로 군민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영미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올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에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수찬 음성군청 평생교육과장은 “교육은 백년대계 인만큼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 뒷받침이 돼야 한다”며 “우리 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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