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30개 문해교육 학습장에서 제출한 시화작품 1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글 한 걸음, 소통 두 걸음, 희망 세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삶의 지혜를 담은 학습자들의 작품을 군민과 공유해 코로나19로 단절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오랜 시간 속에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무력감과 우울감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시화전은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며 “많은 응원, 격려와 함께 진솔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해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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