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의 인구, 가구, 사회 현상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주민등록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대체 실시하며 학사, 다문화, 통근·통학, 반려동물 등 보다 심층적인 자료는 국내 20%의 가구를 선정해 표본조사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군민이 안전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전화조사로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대면 조사를 집중 실시하며 미응답 가구에 한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방문조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2015년 총조사와의 큰 차이점은 태블릿PC로 면접조사를 실시해 실시간 조사 및 자료 전송으로 자료처리기간이 단축됐으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조사 참여방식을 다양화해 편의성·응답률을 제고했다.
군은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 지침 및 태블릿PC 사용 등에 관한 내용으로 13일과 14일 조사요원 6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들이 생활에 느끼는 어려움과 군에서 더욱 신경써야 할 사항을 파악해 정책과 군정의 방향을 만들어가기 위한 조사이니만큼, 군민여러분은 조사원 방문과 전화, 인터넷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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